그룹 빔보, 다니엘 세르비예를 회장으로 선임하고 라파엘 파미아스를 CEO로 임명
2024년 5월 1일부로 다니엘 세르비체(Daniel Servitje)가 집행위원장직을 맡게 되고 라파엘 파미아스가 Grupo Bimbo의 CEO로 임명될 것이라고 Grupo Bimbo, S.A.B. de C.V.("Grupo Bimbo" 또는 "회사")가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회사는 기업 지배구조와 전략적 감독을 개선하는 한편, 지난 몇 년간 달성한 성장과 확장의 복잡성에 더 잘 대처하고 철학과 문화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조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집행 의장은 전략적 의사 결정에 집중하여 진정한 장기적 관점과 주주 및 이사회의 이익이 일치하도록 보장할 것입니다. CEO는 집행 의장에게 직접 보고하며 회사 운영을 책임지게 됩니다.
"이제 막 65세가 되었고 43년간 풀타임으로 일한 후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싶다는 생각에 CEO 바톤을 넘겨주고 집행 의장이 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이사회 의장으로서 회사의 전략과 실행의 모든 측면에 계속 깊이 관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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